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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 타 타타타7

유니티 셰이더의 이해(미완) 우리는 보통 모델링에 텍스쳐를 발라서 유니티에 가져온다. 하지만 처음 유니티에서 보면, 생각한 것 만큼 멋있어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. 그럴때 보통 메테리얼을 만져주면 되는데, 메테리얼 조절 창을 보면 이건 뭐고 이건 뭐지..싶을 때가 많다. 처음엔 그래서 쉐이더 공부를 해야지 했는데 팀작업 하니까 쓸 일이 많더라...꼭 배워야할 것 같았다. 또 메테리얼마다 구성요소가 다를 때가 있다. 메테리얼은 쉐이더가 어떻게 짜여 있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. 결국 다 스크립트인 거지...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겠다 쉐이더야 셰이더야 모르겠다 유니티에서 만든 ShaderLab(쉐이더랩)이라고 하는 스크립트 언어를 배우면 된다! 이밑에 계속...^~^ 2020. 1. 4.
테크니컬 아티스트란 게임 개발..또는 어떤 컨텐츠 제작에 있어 아티스트의 역량과 프로그래머의 역량을 반반씩 가진 사람이다. 지금 다니는 학부와 정말 잘 맞는다고 해야 할까. -숭실대의 글로벌미디어학부 -동국대의 멀티미디어공학과 등 같은 경우가 이 직무와 비슷한 걸 배운다. 프로그래밍 분야와 예술적인 분야의 달인까지는 아니지만, 어느정도의 실력이 요구된다. 무엇보다 두 분야를 연결할 수 있는 지식과 유연함이 필요할 것 같다. *TA의 직무 프로그래밍 분야) -셰이더 작성(제작 툴이나 HLSL언어) -스크립팅(MAX script, MEL script, python) -인하우스 툴 개발(엔진이나 툴에 추가되는 기능들..) -아트-프로그램 디버깅 -애셋 최적화 아트 분야) -라이팅(라이트 배치 및 설정) -아트 컨텐츠 제작(애셋 .. 2020. 1. 4.
TA 일기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다니 올해로 대학교 4학년이 된다. 글쓰는건 좋아하는데 공개적으로 보는 글을 써본 적은 없었다. 네이버 블로그나 초등학생때 좀 써봤는데 중고등학생인 내가 지웠더라. 해피빈 미안.. 대학에서 작업이나 공부를 할 때 티스토리에서 도움을 얻은 적이 많은데, 나도 작업하던걸 올려보면 좋을 것 같다고 막연히 생각하곤 했다. 그러던 중 연구실에서 렌더링하느라 시간이 남고, 신년목표에 있기도 하고 해서 마음먹은 김에 첫 글을 써 본다. 이 블로그는 내가 첫번째 직업으로 마음먹은 TA가 되기 위해 배우고 있는 것들을 위주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. 두번째 직업은 뭐가 될까...코인노래방집 사장이 좋을 것 같다. 2020. 1. 3.